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기자카46/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권력 연관설? === 2016년 10월 30일 방영된 [[노기자카 공사중]] 78화에서, 하시모토가 졸업에 관해서 바나나맨과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힘들었던 가정 환경 등의 이야기가 나왔다. 이를 둘러싸고, 다음과 같은 설이 있었다. ① 하시모토가 이 가정 환경 관련 부분을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고, ② [[콘노 요시오]]와 그 밑의 스태프들의 독단으로 내보내버렸다 ③ 때문에 하시모토가 원래 친분이 있던 무라마츠에게 이 일을 말을 했고, ④ 서열이 더 높은 무라마츠는 콘노와 콘노 라인의 스태프들을 좌천시켜버린다 ⑤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콘노 쪽에서 무라마츠를 끌어내리기 위해서 문춘에 떡밥을 던져 터뜨린 일이다. 이 설에 따르면 * 콘노 라인: [[니시노 나나세]], [[이토 카린]] [[사이토 유리]], [[타카야마 카즈미]], [[노죠 아미]], [[카와무라 마히로]]. * 무라마츠 라인: [[시라이시 마이]], [[하시모토 나나미]], [[마츠무라 사유리]], [[이쿠타 에리카]], [[사이토 아스카]]. 라고 한다. 꽤나 사실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도 설득력이 높다는 반응이 많았다. 판단은 독자의 몫. 다만 이 정도 이야기는 충분히 의도적으로 지어낼 수 있으며, 어느 정도 사실적이기만 하면 금세 급속도로 퍼져나가곤 함을 잊지 말자. 그리고 비단 노기자카 뿐만이 아닌, 이런 '권력 라인' 등의 주장은 2ch에서 늘 있어 왔으며, 이걸로 설명되는 예시도 딱히 없다. 콘노도 2017년 말까지도 멀쩡히 있는 걸 생각하면... 알아서 판단하도록 하자. 2020년에 와서 보자면 거의 완벽한 헛소리임이 증명되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① 콘노는 좌천은 커녕 그 어떠한 불이익도 당한적이 없다 ② 하시모토 졸업 이후에도 콘노는 노기중에 간간히 나왔는데 여전히 노기자카의 책임자=콘노인걸로 나온다. 심지어 2019년에는 콘노의 이름을 딴 방송까지 만들어지면서 노기자카 책임자=콘노라는 이미지가 훨씬 강해졌으며 실제로 콘노가 노기자카에 끼치는 영향력은 여전히 엄청나다. ③ 콘노는 서글서글한 사람 좋은 모습으로 멤버들과도 상당히 사이가 좋은듯 보이는데 실제로 멤버들 사생활 군단 모임에도 불려가고 콘서트 후 뒷풀이에도 참여하고 멤버들 각 블로그,모바메,SNS에도 상당히 자주 거론되는 인물이다. 이는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룹 책임자라는 엄청난 지위의 간부와 멤버들이 매우 거리낌없이 사이 좋게 지낸다는 소리로 그만큼 콘노의 영향력과 힘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반증이 된다. ④ 무라마츠 라인이라는 [[시라이시 마이]], [[마츠무라 사유리]], [[이쿠타 에리카]], [[사이토 아스카]] 전부 콘노와 사이 좋게 지내는 증거가 많으며 서로 불편한게 없는 사이라는게 증명되었다. 저 4명은 노기자카의 핵심 멤버들이고 막말로 콘노와 사이가 틀어져도 워낙 영향력이 강해 함부로 터치 못하는 수준의 멤버들이다. 그렇기에 가짜 연출이라고 가정해도 그럴 이유가 전혀 없다. 본인들이 거절하면 그만이기 때문 ⑤ 설령 하시모토가 무라마츠에게 그런 말을 했다해도 이제 연예계 은퇴해서 일반인이 된 사람과 회사 임원중 누구를 먼저 신경 쓰겠는가? 과장급도 아니고 매우 높은 지위의 임원인데 소속 아이돌 부탁으로 좌천시키고 보복하면 콘노쪽에서도 가만히 있을리가 없고 무라마츠가 잃는게 훨씬 크다. 그리고 하시모토는 고산케로 불리며 핵심 멤버이긴 했지만 그렇게 절대적,대체 불가능한 수준의 멤버까지는 아니었다. 몸이 아파서 상당히 자주 쉬기도 했고 그렇게까지 힘이 있었다고 보기 힘들다. 차라리 [[시라이시 마이]], [[니시노 나나세]]였다면 더 신빙성이 있었을것이다. 이 둘은 말 그대로 노기자카의 대체 불가능한 절대적 탑 2였으니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